부수

제자 원리

회의

  1. 배우다.
  2. 공부하다.
  3. 학문.
  4. 학교.

풀이

자를 보고 있으면 저는 학교 다닐 때 도서관에서 보았던 한 선배의 모습이 떠오릅니다. 평소에 보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으로, 마치 정신 세계와 접선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.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모습은 마치 어제 본 것 같이 생생합니다. 어떤 사람들은 학이 많이 배워서 벼슬에 올라 사모를 쓴 모습을 나타낸다고 하는데, 이는 배움의 결과일뿐 배움 자체는 아닙니다. 이제 나이가 들어 이 글자를 다시 보니 학은 사람<子>이 정신세계의 눈(x)과 자신안에 있는 마음의 눈(x)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하고, 그 접선을 가능하게 하는 매개체가 우리 두뇌가 들어있는 머리는 아닐까,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 결국 천목을 열어가는 과정이 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소리

쓰는 순서

총 획 수

16

쓰임

http://images.jikji.org/wikiimages/JikjiEnd.png


갈래

엵인 글


學 (last edited 2010-06-19 07:48:48 by MinsooKi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