표지

책을 읽고

인간의 역사를 숲을 중심으로 이렇게 장황하게 자료를 모아놓은 자료로는 당할 책이 없어 보입니다. 서론(또는 총론) 이후에 각론 하나 하나를 읽어나가는데 참 많은 어려움 (지루해서) 을 느꼈습니다. 내가 볼 때 이 책의 뼈대는 단 하나의 그림입니다.

결국, 자연에 있는 나무와 숲을 "문명"의 이름으로 개간하였을 때 그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, 그 영향을 역사적으로 따져서 쓴 책이라고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.

아울러, 일전에 미국 국영 방송에서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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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속의 서사시 (last edited 2011-11-16 21:54:24 by MinsooKi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