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(詩)
시는 참 짧은 글월로 깊은 뜻을 담아내는 문학 갈래 가운데 하나입니다.
시 자료들입니다:
- 83퍼센트를 위하여
- 가난한 사람들
- 가이아 노래방
- 가죽 가방
- 개털들
- 거대한 뿌리
- 거북손
- 격포에서
- 그 방을 생각하며
- 그날이 오면
- 그리움으로 남아야 하는 이유
- 김일성만세
- 꽃이여 피여 이름이여
- 남자보다 무거운 잠
- 녹색평론/139/가이아 노래방 외 9편
- 녹색평론시Template
- 누군가를 밟고 있었다면
- 늙는 것의 서러움
- 다시 길을 떠나며
- 막달레나의 하부구조
- 망월동에 와서
- 매화리 일기1
-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
- 밥 먹을 때마다 논을 바라본다
- 버버리 곡꾼
- 번역은 반역이다
- 불꽃
- 사랑의 변주곡
- 사령
- 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
- 샘물이 혼자서
- 순간이 무성해진다
- 숲속에 농부
- 싸움
-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
- 어머니
- 어머니인 강물에 손대지 마라
- 어진내에 두고 온 나
- 언더그라운드
- 영혼의 집
- 오감도
- 오후 네 시
-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
-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
- 인생은 하루뿐
- 잿더미
- 전향을 생각하며
- 종과 주인
- 진혼가
- 치매에 걸리더라도 잃어버리지 말 것은
- 칠백만원
- 통영
- 푸른 하늘을
- 풀
-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
- 한 걸음 더
- 혜화경찰서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