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nsooKim/2011-12-04
지나간 몇 일 동안 회사일로 바빠서, 그리고 따로 떨어져 있는 내 방이 너무 추워 오래 머물 수 없어서 전산화를 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.
12월을 김유정 선생이 쓴 작품을 전산화하는 달로 정한지 4일 만에 소낙비를 올렸다. 지난 달 끝무렴부터 했으니, 사실 세번 째로 올리는 작품이다. 김유정 선생 작품은 우리말을 찾아보는 것이 일이라면 일이다. 부끄러운 일인가, 아닌가?
그리고 오늘 The Fairy Queen을 도서관에서 빌린 DVD로 보았다.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공연물이다.
-- MinsooKim 2011-12-04 21:48:33


